[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키움증권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물적분할 이후 세아베스틸지주의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지분 변화 여부가 향후 주가에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아베스틸은 전날 투자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만들고, 존속회사인 세아베스틸지주가 100% 보유하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적분할은 특수강 사업에 특화된 전문적이고 체계적 관리 및 자회사들의 수평적 시너지 창출과 전략 기능강화 및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강화,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한 비재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세아베스틸은 지주회사인 세아홀딩스가 지분 61.72% 보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분할을 통해 세아베스틸지주는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게 된다"며 "분할 이후 세아베스틸지주의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지분변화 여부가 향후 주가에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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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은 지주회사 전환 이후 주력 자회사에 대한 추가 IPO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공시 이후 물적분할에 따른 지주사 지분희석 우려로 전일 주가가 13.8% 급락했다"면서 "세아베스틸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62.65% 감안할 때 3월25일 주총에서 안건 통과될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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