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성이엔지는 증평2부지 산업환경 설비 생산 공장에 206억623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OAC 등 산업환경 설비 생산라인 투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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