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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1년만 2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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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1년만 2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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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bhc치킨의 ‘포테킹 후라이드’가 베스트셀러 메뉴로 등극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1월 기존 후라이드 치킨의 상식을 깬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해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육즙이 가득한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고루 묻혀 튀겨낸 신개념 후라이드 메뉴다. 출시 후 바삭한 치킨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감자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bhc치킨 관계자는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포테킹 후라이드만의 차별점이 기존 후라이드 소비 주축인 중·장년층은 물론 2030세대 흥미를 유발하면서 전 연령층이 찾는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포테킹 콤보는 포테킹 후라이드를 닭 다리와 날개 부위로만 즐길 수 있는 부분육 메뉴다. 하바네로 포테킹 후라이드는 포테킹 후라이드를 스윗하바네로소스에 찍어 먹는 제품이다. 스윗하바네로소스는 남미의 대표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 고추와 토마토, 칠리를 더해 특별한 매콤함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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