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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건설코리아]두산건설, 부산 80층 초고층 시대 열고…동탄푸른마을 '열린 아파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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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건설코리아]두산건설, 부산 80층 초고층 시대 열고…동탄푸른마을 '열린 아파트' 구현 부산 해운대 복합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경. 최고 80층인 이 단지는 해운대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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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내진 내풍설계로 입주민 안전 확보

동탄푸른마을 건폐율 13% 개방성 높여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위브(We’ve)’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두산건설의 노력으로 탄생한 아파트다. 사는 기쁨이 있는 곳(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곳(Love),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알뜰한 생활이 있고(Save), 생활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곳(Solve)의 의미가 내포돼있다.


2001년 태어난 ‘위브’는 경기 분당신도시 금곡동 ‘두산위브’를 시작으로 두산건설의 대표 주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위브’ 브랜드는 이후로도 파생돼 주상복합에는 ‘위브더제니스’를, 오피스텔에는 ‘위브센티움’과 ‘위브파빌리온’ 등을 사용하고 있다.


‘위브더제니스’의 대표 단지로는 2011년 준공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꼽힌다. 총 1788가구에 달하는 이 단지는 국내 초고층을 상징하던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Ⅲ(69층)를 뛰어 넘는 80층짜리로 지어져 주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와 인근 장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뤘고, 거실 창의 면적을 최대화해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300m에 달하는 높이를 견디기 위해 리히터 규모 7.0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됐고, 초속 40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내풍설계 등도 확보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실시간으로 건축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계측기술을 적용해 천재지변에 대응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비상대피공간을 3개층마다 확보해 초고층 건축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경기도 일산 위브더제니스는 일산에서 최초로 공급된 초고층 단지다. 지상 최고 59층, 총 2700가구로 조성됐다. 이 단지는 규모에 걸맞게 6만8000㎡, 약 2만평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있다.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브더제니스스퀘어는 입주자는 물론 일산 주민들의 관심까지 끌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위브’ 브랜드의 대표 단지로는 경기 화성시 동탄 푸른마을두산위브가 꼽힌다. 총 11개동, 915가구로 이뤄진 이 단지는 5만여㎡의 넓은 대지면적에 건폐율은 13% 수준이다. 빽빽하게 아파트를 짓는 서울과 달리 쾌적함과 탁 트인 시야를 갖췄다. 동 간 간격이 넓고, 층고도 인근 단지 중 가장 높아 개방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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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조작하지 않아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난방을 제어하는 등 미래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하고, 낭비되는 전력을 막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며 "입주인들의 삶이 더 편리하고 안락해질 수 있도록 설계에서부터 차별화된 모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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