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집주인 “굳이요?”…청년전세임대 지원대상자 절반은 계약 포기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수습기자 리포트]
집주인들, 막연한 거부감에 LH와의 계약 꺼려
매물 찾기 하늘의 별따기…부담 많은 반전세 구하기도
LH "계약률 높이기 위해 도배 장판 등 비용부담"

집주인 “굳이요?”…청년전세임대 지원대상자 절반은 계약 포기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일대 원룸촌 전경. 원룸 밀집 지역임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 전세임대로 계약 가능한 곳은 없었다. 사진=이명환 수습기자 lifehwan@
AD


[아시아경제 황서율 수습기자, 이명환 수습기자] “선택지가 거의 없었어요. 처음엔 방 크기를, 다음엔 역까지의 거리를, 마지막엔 옵션을 포기해야 했죠.”

경남 창원에서 상경한 취업 준비생 이지은(25)씨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 전세임대로 계약하기 위해 총 7곳의 부동산에 방문했지만 5곳에서 매물이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 매물을 찾았지만 결국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 40만원 정도를 지출해야 하는 5평짜리 반전세 원룸을 구했다. 그는 “청년 전세임대에 당첨됐지만 막상 더 힘든 것은 조건을 갖춘 집을 구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LH의 청년 주거 대책인 '청년 전세임대' 제도가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임대인이 자산 노출을 우려하는데다 절차도 복잡해 LH와의 계약을 꺼리기 때문이다. 지원 대상자 중 절반 정도는 실제 입주할 주택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집이 없어요" LH 청년임대 대상자 두명중 한명은 집 못구해

6일 아시아경제가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년 전세임대 지원 대상자의 실제 계약률은 53.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52.6%에 비해서는 0.8%포인트 높지만 2018년 60.1%와 비교하면 6.7%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2018년부터 수도권 기준 지원 가능한 최대 전세금이 8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올랐지만 계약률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집주인 “굳이요?”…청년전세임대 지원대상자 절반은 계약 포기


이는 현장 취재 과정에서도 확인됐다. 기자는 청년 전세임대 제도로 계약 가능한 매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선동과 서대문구 신촌동 일대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았다. 이날 만난 공인중개사들은 LH 청년 전세임대 제도로 계약 가능한 매물 자체가 거의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두 지역은 대학가 밀집 지역이어서 서울 시내에서도 비교적 1인 가구 대상 주택 비중이 높은 곳이다.


신촌동의 A공인중개사무소(공인) 대표는 “애초에 원룸 전세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일대에서 LH (청년)전세는 못 구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유일하게 동선동의 한 공인에 청년 전세임대 계약이 가능한 옥탑방이 있었지만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0만원을 부담하는 반전세 매물이었다. 임차인으로서는 LH에 내는 전세보증금 이자 외에 월세까지 내야 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굳이 공공기관과…" 계약 꺼리는 집주인들

이처럼 청년 전세 임대 제도가 현장에서 겉도는 이유는 임대인들이 청년 전세임대 계약을 꺼리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LH가 매물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권리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집주인들이 관련 정보 노출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동선동 공인중개사 B씨는 “임대인들은 LH 서류 제출 과정에서 자신의 자산이 노출된다고 여긴다”며 “마땅한 혜택이 없으니 청년 전세임대를 내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계약 과정이 일반 임대차보다 까다롭다는 것도 걸림돌이다. 청년 전세임대 계약은 입주 대상자가 물색한 주택을 LH 지역본부가 권리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개업계의 설명에 따르면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LH측 법무사와 일정 조율이 필요해 계약까지 통상 4~6주가 걸린다. 권리분석 신청에 따른 LH의 승인까지는 10일정도면 족하지만 이후 실제 계약 협의 과정에 상당 기간이 소요되는 탓이다. 서숙이 공인중개사(60)는 “임대인 입장에서는 매물 자체가 권리분석 기간 동안 묶이는 셈이라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매물 자체의 하자 때문에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장지수 공인중개사(35)는 “건축물대장상 주택이 아니라든지, 융자나 선순위 보증금이 걸려 계약이 무산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장 취재 과정에서 일부 공인에서는 물건 정보를 제공하며 “기준에 부합하는지 LH에 먼저 문의하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전문가들 "임대인 혜택 늘려야"

LH는 “임대인의 월세 선호와 전세 가격 급등으로 청년 전세임대 주택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임대인의 전세 계약을 유도하기 위해 화재보험 가입과 도배장판 비용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대인의 자산 노출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에 작성해왔던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서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로 간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임대인들이 청년 전세임대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인여대 부동산학과 교수)은 “임대인은 LH 청년 전세임대 계약 시 자산 정보가 공개되는 걸 꺼려한다”며 “재산세 감면 등 임대인을 유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AD

☞LH 청년 전세임대란= LH가 임대인과 전세 계약한 뒤 청년에게 저렴한 월세로 재임대해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계약 가능한 주택을 청년이 직접 찾아야 한다. 이후 LH의 주택 권리분석을 거쳐 전세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다. 수도권 기준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전세 보증금을 지원하며 2차례 재계약을 통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본인 또는 본인·부모의 월 평균 소득과 자산에 따라 지원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황서율 수습기자 chestnut@asiae.co.kr
이명환 수습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