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면세점, 'LDF BUY' 건강기능식품 최대 70% 할인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롯데면세점, 'LDF BUY' 건강기능식품 최대 70% 할인
AD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면세점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해외 현지상품 직소싱 온라인몰 'LDF BUY(엘디에프바이)'에서 건강기능식품 시즌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LDF BUY'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 및 상품 소싱 역량을 활용하고자 지난 6월 롯데면세점이 호주법인이 선보인 직소싱 온라인몰이다. 롯데면세점은 닥터 내추럴, 내추럴 라이프 등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밀크시슬, 비타민, 프로폴리스 등 400여 개 품목에 대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다익선 세트 상품전'도 준비했다.


인기 품목으로는 내추럴라이프의 빌베리 루테인 콤플렉스, 블랙모어스 오메가3,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가 있다. 프로폴리스 치약, 라놀린 크림, 포포 연고 등 호주와 뉴질랜드의 유명 뷰티·생활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LDF BUY'에서 판매하는 상품 모두 현지에서 바로 출고되는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들은 별도 출국 과정 없이 평균 7일 이내 안방에서 받아볼 수 있다.


연말까지 신규가입 고객에게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5% 할인 쿠폰 등 웰컴 쿠폰 3종을 지급한다. LDF BU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앱 전용 5000원 쿠폰도 제공한다. 우수 포토 리뷰 고객에겐 사은품을 증정한다.


AD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는 고객들이 건강한 연말연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더욱 늘려 좋은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