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료비 치솟는데 전기요금 인상 '0원'…정치논리 앞세운 '전기료 폭탄돌리기'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물가관리 이유로 인상 막은 정부…올 한전 부채 142조 눈덩이
"국민 1인당 年 4만원 추가 부담…차기 정부에 부담 미룬 직무유기"
OECD 최저 수준 전기료 현실화 시급

연료비 치솟는데 전기요금 인상 '0원'…정치논리 앞세운 '전기료 폭탄돌리기'
AD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부가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을 결정하며 내세운 논리는 물가관리다.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을 묶어두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속내에는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물가 상승을 우려한 정치적 결정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올초부터 시작된 연료비 급등에도 불구하고 정치 논리를 앞세워 1년간 전기요금을 한푼도 올리지 않으면서 공기업인 한국전력은 모든 손실을 뒤집어쓰게 됐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에너지 비용이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폭탄 돌리기까지 가세하면서 한전의 적자,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이 크다. 공기업의 부채는 결국 국민 몫이라는 점에서 차기 정부와 미래 세대가 짊어질 부담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연료비 뛰는데…한전 적자 확대=20일 업계에 따르면 원유,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가 급등하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은 2020년 배럴당 42.3달러에서 올해 1~10월 81.6달러로 1년도 안돼 93% 뛰었다. 석탄은 뉴캐슬탄 기준으로 같은 기간 t당 60.4달러에서 227.5달러, LNG 현물은 한국·일본이 도입하는 시세(JKM) 기준 MMBtu당 4.4달러에서 36달러로 각각 277%, 718% 치솟았다.


한전의 연료비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 9~11월 석 달 간 평균 연료비는 직전 1년간 평균 연료비 대비 61.6% 올랐다. 한전이 가계·기업 등 소비자에게 전기를 판매하기 위해 발전사 등으로부터 전기를 사오는 도매가격(SMP) 또한 지난해 11월 1kWh당 49.8원에서 올해 12월1일 148.67원으로 1년새 3배 뛰었다.


그러나 한전은 올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전기요금을 1원도 올리지 못했다. 정부는 연료비 연동제 도입 후 처음으로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kWh당 3원 올렸지만 이는 앞서 1분기 kWh당 3원 내린 것을 원상복귀한 것에 그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료비 상승분을 전기요금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공공물가 인상 억제에 나섰기 때문이다.


전기료 동결로 한전의 재무부담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한전의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9337억원이었지만 올해 1분기 5716억원으로 쪼그라들었고 2분기엔 -7648억원, 3분기 -936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1년도 안돼 1조원 흑자에서 1조원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한전은 내부적으로 올해 영업손실 규모 3조8492억원, 발전 자회사 실적을 뺀 한전만의 손실 규모는 4조38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기요금 동결에 배임 논란커질 듯=정부는 물가 안정을 이유로 전기료 인상을 억누르고 있지만, 한전의 재무 상황을 악화시켜 결과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조삼모사' 정책에 불과하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전은 올해 부채가 142조원을 돌파하고 이자비용은 연간 2조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한다. 이자비용만 하루 57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김종갑 한전 전 사장은 "전기요금의 경우 한전은 적자 누적으로 70조원을 차입해 국민 1인당 140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고, 지난해 2조원의 이자를 물어 국민 1인당 연간 4만원의 추가 부담을 지웠다"며 "(전기요금) 인상을 통제하려면 국민들에게 나중에 차입 원리금까지 포함해 더 많이 부담하게 된다는 점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 들어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기후환경비용 부과로 한전의 부담을 급속도로 늘려 놓고, 원가 상승폭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전기요금 인상을 막는 건 정부의 직무유기라는 지적이다.


전기요금 동결이 한전의 주주 이익을 침해하는 배임 행위라는 주장도 적지 않다. 한전은 정부가 지분 51.1%(산업은행 32.9%·정부 18.2%)를 가진 공기업이지만 동시에 민간 투자자도 지분을 보유한 상장기업이다. 한전 소액주주들은 전기요금 동결에 따른 집단소송을 예고한 상태로 정부 역시 배임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일각에서는 터무니 없이 낮은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의 전기요금은 주거부문의 경우 MWh당 102.4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2번째로 낮다(2019년 시장환율 적용). 산업부문은 94.8원으로 OECD 국가 중 12번째로 저렴하다.


AD

전력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가속화로 향후 관련 투자 및 비용이 늘어나고, 전기화가 빨라지면 한전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전기요금을 현실화해 한전의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전력 사용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