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7일 케이엠더블유·서진시스템 등 5G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G 가입자 급증에 따른 성장성과 관련주의 과도한 주가 하락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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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5G 대장주 케이엠더블유가 전일대비 5.89%오른 4만450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4만1200원까지 올랐다. 서진시스템은 2.33% 오른 4만1800원, 에프알텍은 2.86% 오른 3600원, 쏠리드는 3.02% 오른 6830원, 에이스테크는 4.55% 오른 1만4950원, 이오와이어리스는 0.86% 오른 4만7000원 등에 거래되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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