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D-93 선대위 출범한 윤석열號… 김종인·김병준과 '원팀' 이룰까(종합)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먹한 김종인·김병준, 홍준표·유승민은 아직
'스우파'에 20대 대표 연설로 청년 공략

D-93 선대위 출범한 윤석열號… 김종인·김병준과 '원팀' 이룰까(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박준이 기자]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김병준 상임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힘 선대위원회가 6일 공식 출범했다.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한 후 한자리에 모였지만 이견을 보이는 두 위원장 간 화합이 숙제로 남은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 후보와 김종인 위원장, 김병준 위원장,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당 선대위원들이 참석했다. 다만 경선 후보였던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아직 합류하지 못한 채 선대위의 닻이 올랐다.


선대위와 함께 새시대준비위를 이끄는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도 불참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출범식은 '청년 공략'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기획됐다.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최근 2030 세대에서 화제를 모은 방송 프로그램인 '스트리트우먼 파이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의 주제곡과 함께 댄스 경연이 벌어졌다.


한층 열기가 오른 뒤 후보, 위원장, 대표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의 연설이 이어졌다. 이날 윤 후보는 비전 연설에서 "서민의 잠자리를 추운 거리로 내팽개치고, 부패 기득권의 사익을 챙기는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라며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합’"이라며 "이제부터는 열 가지 중 아홉 가지가 아니라, 백 가지 중 아흔아홉 가지가 달라도 정권교체의 뜻 하나만 같다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당의 혁신을 위해서 선거운동 방식부터 바꾸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과거에는 형식적으로 당 선대위를 운영하고, 실제로는 소수로 구성된 외부의 캠프가 선거운동의 중심이었다"며 "저는 이러한 관행을 완전히 타파하고, 당 선대위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중도 확장의 포부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약해진 지역 당협위원회를 재건하고 청년과 여성을 보강해야 한다"며 "중도와 합리적 진보로 지지 기반을 확장해 대선 승리의 핵심 주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D-93 선대위 출범한 윤석열號… 김종인·김병준과 '원팀' 이룰까(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종인 위원장과 김병준 위원장도 선대위를 이끌어갈 포부와 함께 각자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연설에 앞서 두 위원장은 나란히 앉았지만 대화를 하지 않은 채 다소 서먹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인 위원장은 "정부의 무능과 부패를 헤아릴 수 없다. 민생은 절망에 빠지는데 대통령은 오늘도 알맹이 없는 통계만 자랑하고 있다"며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벼랑 끝에 선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는,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새 정부 구성을 위한 대장정 출발점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을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청년에게 희망을 줘 일자리를 찾고 젊은 부부가 맘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며 "청년들이 살기 힘 나는 세상을 만들어 냉소적인 젊은 층의 정치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준 상임 선대위원장은 '자유주의'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흔한 자유주의가 아니라 분배와 안전, 공정 담론이 살아 펄떡이는 새로운 자유주의와 이를 바탕으로 한 체제를 중심에 둘 것"이라며 이런 철학을 가진 새 정부는 윤 후보가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며 "대중 영합주의의 귀환이다. 좌파든 우파든 국가주의가 대중 영합주의와 결합할 때 역사는 파국, 파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 하는 나라. 우리 국민 모두에게 지워진 소명"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입장 차이에 대해 윤 후보는 "서로 조금씩 생각은 다르더라도 힘을 모아 시너지를 내서 잘 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다양한 이견이 표출되고 또 어떤 합의점을 이뤄나가는 것이 민주주의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준석 대표는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윤 후보와 갈등을 표출했던 것을 언급하며 "지난 며칠 간의 혼란에 대한 비판을 달게 받겠다. 남을 깎아내리고 이간질 해 본인의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모사꾼들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치권에서의 복잡한 이해관계에서 자유롭다. 어느 정권에서도 할 일을 묵묵히 했고 탄압 받을 때는 기회를 기다릴 줄 아는 우직한 인물"이라고 윤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날 출범식에는 2030세대 청년 두 명도 연단에 올랐다.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여했던 남성 청년 대표 김민규씨는 "국민의힘 발자취는 늘 불협화음이었다. 여의도 문법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30대 당대표, 사람에게 충성하는 정당이 아니라 공정과 법치에 충성하는 정당"이라며 "남들은 불협화음이라고 조롱했지만 우리가 이겨온 방식이고 이번에도 그렇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AD

여성 청년 대표 백지원씨는 "대한민국은 국가 존망에 기로에 놓였다"며 "공정한 경쟁과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윤 후보는 국민, 자유, 정의를 위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