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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표창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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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총 18건 중 11건 수상

‘올해의 봉사왕’에 광양제철소 김정윤 과장

광양제철소,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표창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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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장을 다수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태균 전남도의원,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주안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회장, 김유영 광양제철소 상생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광양시 자원봉사자들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시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06년부터 매년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는 5일 휴무를 고려해 3일로 앞당겨 진행하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재능 나눔 공연과 사진전들로 구성해 봉사를 장려하는 나눔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 14명, 단체 및 기업 4팀에 도지사표창, 시장표창 등을 수여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을 포함한 직원과 직원 가족들은 이날 총 18건의 수상 중 11건의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제철소 우뢰징검다리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사랑나누기봉사단, 중마112자전거봉사단에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직원 1명과 직원 가족 1명이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프렌즈재능봉사단, 에버그린벽화재능봉사단 등 다양한 사내·외 봉사단에서 다방면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광양제철소 직원, 직원 가족들이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광양제철소 김정윤 과장이 광양시 ‘올해의 봉사왕’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정윤 과장은 2011년부터 7,130여시간 동안 도배, 정리정돈 재능봉사단 등에서 활약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공생의 가치를 실현해왔다.


이날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몸소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의 도시 광양을 만들어가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광양시 및 지역기관들이 함께하는 연합봉사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직원들이 가진 기술, 경험, 취미 등 재능을 봉사에 녹인 재능봉사단 4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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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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