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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양승학 교수,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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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양승학 교수,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토론 진행 지난 25일 열린 '2021 광주광역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AI융합산업 진화 대응을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호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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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는 지난 25일 '2021 광주광역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AI융합산업 진화 대응을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난안전산업 육성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날 컨퍼런스에서 양승학 교수는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5명과 함께 재난안전산업과 4차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강현욱 전남대 교수, 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윤재철 전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이용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조인형 광주전남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밖에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장의 '코로나 이후 재난환경 변화와 재난관리방향'에 대한 기조 발제와 AI기반 재난안전 공통플랫폼 구축 방안(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장), 포스트 코로나·AI시대 재난안전 혁신체계 구축과 대응전략(최상옥 고려대 교수) 등 4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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