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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5.5% 이재명 37.2%…정권 교체론 53%

수정 2021.11.26 14:36입력 2021.11.25 22:49

지난 조사보다 尹 1.9%p↓ 李 2.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우)[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차기 대선주자 다자대결에서 45.5%를 기록하며 37.2%를 얻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8.3%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이 25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정례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는 45.5%, 이 후보는 37.2%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앞선 조사(11일)보다 1.9%포인트 떨어진 반면 이 후보는 2.6%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4.7%, 심상정 정의당 후보 3.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3% 순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2%, 기타 후보 1.4%, 잘 모름(무응답)은 1.2%로 집계됐다.


국민 절반 이상은 정권 교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 교체론은 53.0%, 정권재집권은 37.3%로 정권 교체론이 15.7%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8.1%, 민주당이 28.0%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6.0%, 정의당 4.0% 국가혁명당 2.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ARS) 조사(임의 전화걸기(RDD)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3.1%포인트다. 응답율은 5.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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