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소기업하기 힘든 나라]①생존이 화두인데…업종·고용 100% 유지해야 상속공제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가업상속공제, 요건 맞추기 어렵고 사후관리 더 까다로워
연 평균 이용건수 75건 그쳐, 사실상 ‘식물제도’
2세 물려줘도 경영 힘들어져…“회사 매각 방법 밖에 없다” 호소

[중소기업하기 힘든 나라]①생존이 화두인데…업종·고용 100% 유지해야 상속공제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김희윤 기자] "현장에 맞는 제도가 운영돼야 하는데 아무도 활용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필요가 없는 제도다."


식물제도에 가까운 가업상속공제에 대한 김희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통렬한 비판이다. 가업상속공제는 연평균 매출액이 3000억원 미만인 중소·중견 기업을 10년 이상 경영한 사업자가 기업을 물려줄 때 상속재산 가액을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해주는 제도다.


가업상속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경영자(피상속인)가 10년 이상 가업을 경영해야 하고, 지분율이 50%를 넘어야 한다. 또 최대 500억원을 공제 받으려면 경영자의 경영기간이 30년을 넘어야 한다. 10년 이상 생존하는 중소기업이 15.8%에 불과한 상황이니 "식물제도"란 지적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사후관리 요건은 더 까다롭다.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기업은 ‘업종유지’와 ‘고용유지’ 두 가지 요건을 지켜야 한다. 기업승계 후 7년간 표준산업분류상 중분류 내에서 동일한 업종을 유지해야 하고, 정규직 근로자 고용인력도 100% 유지하거나 임금총액의 100%를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유지기간에 따라 공제받은 금액의 80~100%를 추징 당하게 된다.


가업상속공제, 현실에 맞지 않는 ‘식물제도’

4차 산업혁명으로 업종의 구분과 경계가 사라지고, 스마트공장과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무인서비스가 대세인 시대다. 게다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존 자체가 화두인 상황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사후관리 요건을 고집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가업상속공제를 받는 기업은 매년 전체 상속세 과세대상자의 고작 1% 정도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16∼2020년 5년 동안 우리나라의 연평균 가업상속공제 이용건수는 75.8건, 공제금액은 2646억원에 불과하다. 가업상속공제제도가 가장 발달한 독일의 경우 연평균 1만 3169건, 공제금액 276억 유로(한화 약 37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김 연구위원은 "연구를 위해 기업인들을 만나보면 사후관리 요건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가업상속공제를 활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면서 "살아 있을 때 상속해주는 ‘사전증여’의 공제한도를 높여주기 어렵다면 사후관리 요건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업종유지 요건은 없애고, 고용유지 요건은 ‘7년 100%’에서 ‘5년 80%’로 줄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가업승계는 가족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부의 대물림’이라는 부정적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김 연구위원은 "국가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자식이나 친척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개념의 가업승계가 아닌, 경영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기업승계라는 관점으로 봐야 한다"면서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유지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계속 창출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하기 힘든 나라]①생존이 화두인데…업종·고용 100% 유지해야 상속공제 중소기업계는 산업트렌드에 따른 업종전환 허용과 경영안정을 위한 지분율요건 확대 등 가업상속공제가 보다 현실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진 = gettyimage

높은 상속세 창업·경영의지 꺾어

김종현 쎄크 대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상속 전 회사 주식과 자산을 처분하는 증여세 부담이 줄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업 증여 과세 특례 제도를 활용하면 세율의 10~20%만 적용되지만 문제는 한도가 100억원에 그친다"며 "중소기업이 상속세로 평균 상속재산의 30.5%를 납부하는 현실에서 만약 지분을 100% 갖고 있지 않은 경영자는 2세에게 물려줘도 원만한 경영활동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오너의 연령층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은 33%로 전체 3분의 1이상이 10년 내 세대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해당 기업 중 승계가 완료된 중소기업은 3.5%에 불과하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은 "업종을 변경하거나 고용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7년 이내 상속 재산을 처분해야하고, 또 상속인의 주식지분율이 기준 이상 감소한 경우 상속 후에도 세금을 추징당할 수 있다"며 "산업트렌드에 따라 업종전환 허용과 함께 지분율 요건은 현행 50%에서 30%로, 자산 처분 요건도 기존 20%에서 30%까지 확대해야 현실적으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소장은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자신이 살아 있을 때 승계가 원활히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사전상속으로 인한 증여세 부담을 덜어주려면 가업상속공제처럼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를 500억원까지 올려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AD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높은 상속세는 창업과 기업 경영의지를 꺾을 수 있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노동시장이 경직된 국내환경에서 상속세 부담까지 안게 되면 경영자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탈한국’ 현상이 가속화되고 중소기업들도 대거 해외이전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