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본 감독 연출·랄프 파인즈 주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고 17일 전했다.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이다.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탄생을 다룬다. 전쟁 뒤에 가려진 적들을 찾아내 음모를 막는 내용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킹스맨: 골든 서클'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는다. 랄프 파인즈를 비롯해 해리스 딕킨슨, 리스 이판,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수, 매튜 구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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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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