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GV의 3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임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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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11.15 15:00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GV의 3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임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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