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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전기 SUV 컨셉트카 '세븐' 티저 이미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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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전기 SUV 컨셉트카 '세븐' 티저 이미지 첫 공개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컨셉트카 '세븐' 티저 이미지 첫 공개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컨셉트카 '세븐' 티저 이미지 첫 공개 현대차가 아이오닉의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시킨 대형 SUV 전기차 콘셉트카 '세븐'의 티저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친환경 소재와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적용한 세븐은 오는 19일 열리는 LA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차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의 티저 이미지를 4일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전기차 시대의 대형SUV 전기차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로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시킨 모델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는 다른 새로운 SUV 전기차 형태를 띄고 있는 세븐은 아이오닉의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헤드램프에 적용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차량 내부는 우드 소재와 패브릭 시트 등으로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표현한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키며 대형 전기 SUV 차량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또한 세븐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안락한 시트 배치와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을 통해 거주 공간을 테마로 했던 아이오닉 5의 실내 디자인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와 함께 차량 실내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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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LA 오토쇼에서 세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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