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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가을 신혼 필수 가전·가구 트렌드는 '웰(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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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Well-being), 경험(Experience),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디자인(Look) 중시

2021 가을 신혼 필수 가전·가구 트렌드는 '웰(WELL)' 일룸 소파 ‘밴쿠버’. [사진제공=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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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신혼집 가전·가구 제품에 투자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예식, 신혼여행 비용을 줄이고 신혼집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것이 결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집콕 신혼라이프로 부부의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유통 업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신제품들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2021 가을 신혼테리어로 ▲안락한 휴식생활(Well-being) ▲차별화된 경험(Experience)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활용성(Lifestyle) ▲세련된 디자인(Look) 키워드의 각 첫 글자를 딴 'WELL' 트렌드를 제안한다.


Well-being: 신혼부부 둘만의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지원

집콕 신혼생활의 필수 아이템으로 소파, 침대 등 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한 리빙 제품 인기다. 여행 등 일상의 탈출구 같은 외부 활동이 제안되면서 집을 더욱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일룸은 온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게 누구나 쉽게 홈스타일링이 가능한 소파 2종 ‘밴쿠버’와 ‘오클랜드’를 선보인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미드백 스타일의 ‘밴쿠버’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미니멀한 공간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연출해준다. 소프트 쿠셔닝으로 안락하고 부드러운 착좌감을 제공해주어 신혼부부들이 편한 자세로 휴식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오클랜드’는 우아한 디자인의 편안한 착좌감을 가진 하이백 소파로, 허리를 곡선에 따라 부드럽게 받쳐주는 럼버 서포트 기능으로 최상의 휴식을 제공해준다. 신혼집의 거실을 둘만의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안성맞춤이다.


Experience: 부부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차별화된 경험 선사

야외에서 즐겼던 티타임, 영화 감상 등의 여가 활동들이 집안으로 옮겨오면서 홈시네마, 홈카페 등 관련 아이템 수요가 늘었다. LG전자의 ‘LG 시네빔’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 프로젝터로 이동이 편리해 거실이나 부엌 등 여유 공간을 활용해 신혼부부만의 프라이빗한 홈시네마를 연출할 수 있다. 바닥면에 삼각대 마운트가 있어 공간에 맞춰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20인치 화면까지 자연스럽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어 둘만의 공간에서 영화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Lifestyle: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는 혼수템 수요 증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해 활용할 수 있는 가구 제품이 인기다. 일룸의 냉장고장 ‘프리스토’는 냉장고 붙박이 공간을 제품 배치 만으로 부부의 취향에 맞춘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붙박이 스타일의 수납장이다. 수납공간이 깊고 넓어 주방용품과 주방기기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도어가 없는 오픈형 수납장은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해 아틀리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어가 달린 상하부 수납장과 조명이 내장된 오픈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부부의 니즈에 꼭 맞는 공간 구현도 가능하다.


명품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커넥티드 스테레오 스피커 '베오랩 28'은 혁신적인 음향 기술을 통해 청취자를 위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베오랩 28'는 플로어 스탠드를 활용해 바닥에 세워 두거나 브라켓으로 벽에 설치하는 등 공간 구조에 맞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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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혼테리어 감성 높여주는 리빙 아이템

기능을 넘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도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트 스토어' 기능을 통해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약 1500점의 작품을 QLED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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