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시설관리공단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합천군은 21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1명) 및 비상임이사(3명) 등 임원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한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임원 후보자 자격 및 심사기준 등을 확정했다.
임원 후보자 지원 기한은 25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세부적인 내용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교수, 전문 경영인, 4급 이상의 전직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응모자에 대해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통한 면밀한 검토 후 임원 후보자를 임명권자인 합천군수에게 2배수로 추천하게 된다.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인수 인계 절차 및 시설물 시험가동을 거쳐 같은 해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상테마파크, 정양레포츠공원, 하수처리장, 폐기물 소각장 등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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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초대 이사장과 이사의 직무수행 능력이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승패와 바로 직결된다"며, "군민 모두가 원하는 임원을 추천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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