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일알미늄, 437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조일알미늄은 43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2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317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주식 수는 2000만주로 예정 발행가는 2185원이다. 확정 발행가는 오는 12월6일에 결정된다.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1558972201주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