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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 현상이 집값 급등에 따른 부담과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 여파로 심화하고 있다. 추석 이후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적어 매매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한산한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단지 부동산중개업소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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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10.19 11:06
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 현상이 집값 급등에 따른 부담과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 여파로 심화하고 있다. 추석 이후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적어 매매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한산한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단지 부동산중개업소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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