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기자
입력2021.10.19 07:47
수정2021.10.19 08:39
속보[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8일(현지시간) 한미간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를 논의했다며 이를 계속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