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이슈+]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 '우주공간'...美·中·러 경쟁도 치열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러 촬영팀 ISS 입성 소식에 美도 촬영 계획
90세 노장 윌리엄 샤프너도 곧 우주여행 나서
美·中·러 민간 우주여행 사업 경쟁 치열해질 듯

[국제이슈+]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 '우주공간'...美·中·러 경쟁도 치열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러시아 영화 촬영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에 돌입하면서 미 항공우주국(NASA)도 헐리웃 스타인 톰 크루즈도 곧 ISS에서 영화촬영을 할 것이라 발표하는 등 전세계 영화계에 우주공간이 새로운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민간 우주여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업계를 선도하고자 미국과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주경쟁이 다시 불붙기 시작한 것이죠. 독자 우주정거장을 세우고 있는 중국까지 가세하면서 열강들의 우주경쟁은 냉전시기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우주전문매체인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스타트렉에서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역을 맡아 유명한 윌리엄 샤트너의 우주여행이 연기될 상황에 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샤트너는 원래 오는 12일 블루오리진사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일기예보상 당일 바람이 심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문제로 우주선 발사가 연기된 것인데요. 13일까지 연기해본 뒤, 기상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 추가 연기도 가능하다는 것이 블루오리진의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나이가 90인 샤트너의 우주여행 소식과 함께 유명 헐리웃 스타인 톰 크루즈도 곧 ISS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는데요. 앞서 러시아 촬영팀이 세계 최초로 ISS 촬영에 돌입한 직후 NASA에서도 성명을 통해 톰 크루즈와 촬영팀이 이달 내 ISS에 들어가 영화촬영에 들어갈 것이라 발표하기도 했죠. 두 촬영팀이 함께 마추질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ISS의 공간이 협소하고 산소문제 등으로 같이 촬영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美·러 냉전기 우주경쟁의 재현
[국제이슈+]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 '우주공간'...美·中·러 경쟁도 치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일각에서는 미국과 러시아간 냉전기 펼쳐졌던 치열한 우주경쟁이 다시 시작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미국의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민간 우주기업들이 앞다퉈 신형 우주선 개발에 나서고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면서 러시아도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BC에 따르면 양국의 우주경쟁은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세계 최초의 탄도미사일인 V-2 로켓을 개발한 나치 독일이 1945년 5월 패망하면서 해당 로켓 개발팀을 이끌고 있던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의 연구팀은 미국이 확보했죠. V-2 로켓 부품과 도면 등을 갖고 있던 베를린의 로켓공장은 먼저 베를린에 입성한 옛 소련이 확보하면서 양국의 우주경쟁이 시작됐는데요.


1957년 소련이 먼저 세계 최초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1호를 쏘아올리면서 미국에 이른바 '스푸트니크 쇼크'가 시작됐고,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기 전까지 양국의 치열한 우주경쟁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이후 나사의 예산을 크게 줄였고, 소련 붕괴 후 혼란이 이어진 러시아도 한동안 우주개발에 나서지 못하면서 경쟁은 한동안 중단됐었죠.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집권 이후 2000년대부터 러시아는 다시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2009년부터 예산 문제로 NASA의 자체 발사체 개발을 제한하고 대신 러시아 로켓을 수입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우주분야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전력이 역전되기도 했는데요.


2016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다시 미국이 우주전력 강화에 나서면서 양국간 경쟁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서로 영화촬영팀을 먼저 ISS에 보내려던 노력도 이러한 경쟁국면에서 벌어진 일로 해석되고 있죠.

새로운 강자 中, 자체 우주정거장 건설 박차
[국제이슈+]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 '우주공간'...美·中·러 경쟁도 치열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양국간 경쟁 속에 우주개발 사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독자 우주정거장을 내년까지 건립하겠다며 엄청난 수의 로켓을 우주로 쏘아올리고 있는데요. 이미 5곳에 이르는 우주발사기지도 앞으로 10곳으로 늘리고 매년 50기 이상의 로켓을 쏘아올려 독자 우주정거장인 '톈허'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ISS는 이미 가동연한을 지난 상황으로 2025년까지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ISS가 2025년 폐기된 이후에는 한동안 중국만이 독자 우주정거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미국에서는 이로 인해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을 군용으로 전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크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국가 주도의 우주개발사업과 함께 민간기업 육성에도 나서고 있는데요. 앞서 4일 중국과학원(CAS)에서는 CAS 스페이스라는 민간 자회사를 통해 관광객을 우주로 보내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 밝힌 바 있죠.


AD

CAS스페이스는 고도 100km 전후 우주공간으로 약 10여분간 최대 7명의 관광객을 태울 수 있는 재활용 발사체를 개발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CAS스페이스가 공개한 발사체와 우주선은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우주선인 '뉴셰펴드'와 스페이스X의 '크루드래건 캡슐'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24년부터 우주관광사업을 본격할 계획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