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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공주택본부' 확대개편…"2·4대책 차질 없이 추진"

수정 2021.09.28 18:54입력 2021.09.28 18:54

기존 3과 체제에서 5과 체제로 확대
본부장에 주택토지실장 임명

국토부 '공공주택본부' 확대개편…"2·4대책 차질 없이 추진"

국토교통부는 2·4 대책 등에 따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공공주택본부를 확대·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주택본부는 공공주택추진단 소속 기존 3과 체제에서 공공택지기획과, 공공택지관리과, 공공택지조사과, 도심주택공급총괄과, 도심주택공급협력과 등 5과 체제로 확대된다.

공공택지기획과, 공공택지관리과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수도권·지방권 중소규모 공공주택지구 등 공공택지 개발 업무를 전담한다.


공공택지조사과는 지난 6월7일 발표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에 따라 국토부가 직접 수행하게 되는 전국 신규 공공택지 조사 업무를 전담한다.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굴해 조사하고, 주택수요나 개발여건 등을 종합분석한 뒤 개발가능한 신규 후보지를 선정하는 업무 등이다.


국토부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조사를 국토부에서 직접 수행하므로 미공개 정보 유출 등의 불법행위가 사전에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도심주택공급총괄과, 도심주택공급협력과는 2·4 대책을 통해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거재생 혁신지구,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등 도심주택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공공주택본부장 겸임)은 "이번 공공주택본부 조직개편을 계기로 서민 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그간 발표한 주택공급대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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