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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화이자·모더나 단축된 2차 접종일 언제…"내일부터 개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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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도 잔여백신 접종 가능…부스터샷은 내달 25일부터

[Q&A] 화이자·모더나 단축된 2차 접종일 언제…"내일부터 개별안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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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부가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화이자·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접종간격을 기존 6주에서 4~5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또 소아청소년(12~17세)·임신부 대상 접종을 10월부터 시행하고 고령층·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기본접종 6개월부터 실시한다. 향후 접종계획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해봤다.


Q. mRNA 백신 접종간격이 기존 6주에서 4~5주로 단축됐다. 일괄조정하는 이유는.

▲당초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의 접종간격 연장은 4주였으나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으로 6주로 연기했다. 10월 이후 mRNA 백신의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접종간격을 4~5주로 단축한다. 전체 인구 대비 70% 이상의 1차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를 위해 1·2차 접종간격 단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Q. 2차 접종간격이 6주에서 4~5주로 단축되는 대상은.

▲2차 접종 예약일이 10월 2주~11월 1주(10월11일~11월7일)인 경우 접종간격이 5주로 단축되며, 11월 2주(11월8일~14일)인 경우 4주로 단축된다. 2차 접종일을 기준으로 하면 9월 1·2·3·4주(8월30일~9월26일) 1차 접종자는 접종간격이 5주, 9월 5주(9월27일~10월3일) 1차 접종자는 4주로 변경되는 것이다. 또 9월27일 자정 이후 1차 접종을 예약하는 경우, 2차 접종은 1차 접종 4주 후로 자동 예약된다. 단, 이미 개인 사정에 의해 보건소·콜센터·접종기관을 통해 6주 이전으로 2차 접종 예약일을 변경한 경우 이번 일괄조정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Q. 2차 접종일 안내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오는 28일(화)부터 대상자에게 개별로 일괄조정된 2차 접종 예약일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Q. 일괄조정된 2차 접종 예약일에 접종이 곤란하다면.

▲개인사정으로 일괄조정된 일정에 2차 접종이 곤란한 대상자는 10월 1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직접 1차 접종 후 5~6주 범위로 2차 접종 예약일을 개별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한 2차 접종 예약일 개별 변경은 기존 접종 예약일의 이틀 전까지 가능하다. 잔여백신을 활용하는 경우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접종간격을 단축해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Q&A] 화이자·모더나 단축된 2차 접종일 언제…"내일부터 개별안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뒤편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Q. 소아청소년 접종의 사전예약 기간은.

▲16~17세(2004~2005년생)의 경우 10월5일(화) 20시부터 10월29일(금) 18시까지, 12~15세(2006~2009년생)인 경우에는 10월18일(월) 20시부터 11월12일(금) 18시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16~17세 접종은 10월18일~11월13일까지, 12~15세 접종은 11월1일~11월27일 실시된다.


Q. 소아·청소년도 잔여백신을 접종할 수 있나.

▲다른 집단과 동일하게 잔여백신 접종도 허용되나, 공식적인 소아·청소년 접종시기인 10월18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필요하므로, 미소지 학생의 경우 SNS를 통한 잔여백신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통해 잔여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현재 12세 이상 접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잔여백신도 화이자 백신만 접종 가능하다.


Q. 부스터샷(추가접종)은 누가 맞을 수 있나.

▲10월 5일부터 열리는 사전예약 대상은 접종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대상이 60명 미만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다. 특히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양로시설·노인공동생활가정·주야간보호·단기보호)의 이용·입소자와 종사자가 그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사전예약 3일 전부터 개별 문자 등으로 예약 안내 예정이며, 접종은 10월25일부터 실시된다.


Q. 추가접종자가 맞는 백신과 접종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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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은 mRNA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다. 화이자 백신으로 2회 접종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75세 이상 등은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 그 외 백신 접종자는 mRNA(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코로나19치료병원, 요양병원 및 접종대상이 60명 이상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자체접종, 요양시설은 방문접종으로 실시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대상이 60명 미만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게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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