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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3Q 실적 약세‥태양광 1천억 적자 예상"

수정 2021.09.26 10:35입력 2021.09.26 10:3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유안타증권이 올 3분기 한화솔루션의 실적 약세를 예상했다.


26일 FN가이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올 3분기 한화솔루션이 매출 2조 6671억원, 영업이익 15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부문은 약 1000억원의 적자를 예상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으로 모듈 판매 수익성이 약화되며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케미칼 부문은 중국의 석탄 가격 상승, 탄소 감축 규제 등으로 PVC 가성소다의 공급 부족에 의한 가격 급등세 등으로 시황이 호전중이라고 분석했다.

올 3분기 한화솔루션의 실적에 대한 증권사 컨센서스는 매출 2조7108억원, 영업이익 1862억원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3%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20.15% 줄어든 수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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