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비피도는 지근억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신용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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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1.09.14 15:01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비피도는 지근억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신용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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