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오롱인더, 수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세계 1위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내 15개 대기업 그룹 총수들이 한마음으로 손을 잡고 K-수소동맹을 결성했다. 2030년까지 무려 43조4000억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수소 산업을 일궈 낸다는 계획이다. 수소 분야에서 기업 간 협력을 추진하고 정부에 정책을 제안해 수소 경제를 주도하는 협의체 역할도 한다. 이번 동맹으로 자동차, 석유화학, 소재 산업 등 수소 산업들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특히 소재 기업들의 주가 상승 폭이 가파르다. 시장의 관심을 반영해 아시아경제는 수소탱크의 핵심 소재 ‘탄소섬유’를 만드는 효성첨단소재와 수소차 부품과 소재를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현황을 살펴보고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 본다.

코오롱인더, 수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세계 1위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화학 소재 기업으로 산업자재, 필름·전자재료,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수소 연료전지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고 양산까지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확대 선언으로 수소 밸류체인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기술을 확보한 코오롱인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주가가 저평가 돼 있는 수소 관련주로 꼽힌다.


◆수소차 핵심부품·소재 ‘캐시카우’ 기대감=코오롱인더는 2006년 수소연료전지용 분리막 기술 연구를 시작한 이래 수소연료전지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다. 코오롱인더의 주요 수소사업 제품은 수소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 전해질막(PEM), 막전극접합체(MEA)다. 수분제어장치란 수소연료전지 내에서 전기를 잘 생성토록 내부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핵심 부품이다. PEM은 수소연료전지의 필수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로, 선택적 투과능력을 보이는 분리막(멤브레인)이다. MEA는 수소연료전지에서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반응을 이끌어 내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필름형태의 접합체다.


이런 소재·부품들은 최근까지는 상업성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현대차를 중심으로 수소 프로젝트가 가시화하면서 코오롱인더의 기업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하다.


수분제어장치는 코오롱인더가 국내 최초로 양산에 돌입해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품목이다. 코오롱인더의 수분제어장치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스택(전기 발생장치)의 물과 온도를 관리하고 배출가스의 수소 농도를 줄이는 기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공급 중이며 대규모 증설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2023년 출시 예정인 신형 넥쏘에 업그레이드된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도 따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해 2025년 이후 세계시장 기준 50% 이상의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PEM과 MEA 등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속도를 내는 중이다. PEM과 MEA는 수소연료전지의 전기 발생장치 구성 원가 중 40%를 차지하며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각각 1조원, 3조원으로 추정된다. 코오롱인더는 구미 공장에 PEM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체 MEA 생산역량을 무기로 고객사의 수요에 최적의 대응 체제를 갖춰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수분제어장치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소재인 PEM 생산부터 모듈 조립까지 전 공정 생산체제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중"이라며 "현재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들과도 협업하며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와 시장 활성화에 대비, 증설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차 관련 사업 外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코오롱인더는 최근 3년간 4조원대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18년 4조4598억원, 2019년 4조4072억원, 2020년 4조361억원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69억원, 1729억원, 152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74%, 3.92%, 3.78%였다.


올해 들어서는 10년 만에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하는 호실적도 거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841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1727억원이다. 분기 기준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11년 2분기 이후 10년만이다. 증권가에선 코오롱인더의 올 한 해 영업이익이 2011년(4021억원) 이후 10년 만에 3000억원대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2분기 호실적은 ‘소재 3총사’라 불리는 아라미드, 폴리이미드, 타이어코드 매출이 견인했다. 모두 신산업과 연관된 화학 소재다. ‘슈퍼 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는 5세대(5G) 이동통신 광케이블을 내부에서 지지하는 보완재 역할을 한다. 수십만 번을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은 폴더블폰 생산에 필요하고, 타이어의 형태를 잡아주고 내구성을 보강해주는 고부가가치 타이어코드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된다. 패션부문에선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웨어 및 아웃도어 제품 매출이 늘면서 실적 상승을 도왔다. 이런 균형잡힌 포트폴리오가 글로벌 경기 상황에서도 굳건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D

코오롱인더의 부채비율은 2018년 말 152.33%에서 2020년말 기준 120.05%로 개선되고 있다. 이자발생부채 역시 2018년 말 2조2672억원에서 2020년 말 1조8576억원 규모로 18%가량 줄었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적극적인 증설과 수소연료전지 소재 상업화를 통해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며 "5G케이블과 전기차 타이어코드 등 수요가 확대되면서 아라미드 고수익성은 2025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