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전재테크] 황금열차 탄 GTX 인근 아파트값…그래도 두드려보고 탑승해야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의왕, 안산, 군포 등 아파트값 억대 급등
신규택지 지정에 GTX 개발 호재까지
추가 상승 기대에 집주인 매물 거둬들여
다만 일각선 '거품' 경고도…선반영 심해

[실전재테크] 황금열차 탄 GTX 인근 아파트값…그래도 두드려보고 탑승해야
AD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GTX 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추후 교통이 크게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 문의가 늘고, 매물은 줄어드는 분위기다. 경기도 의왕 등 일부 지역은 며칠 사이 호가가 1억~2억원 이상 오르기도 하는 등 아파트 상품 가치가 치솟고 있다. 다만 GTX 사업은 개통 시점이 연기될 수 있고,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인근 아파트값에 거품이 끼어있다는 분석도 많아 투자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역 들어온다" 의왕·안산 아파트값 급등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의왕·군포·안산 등 GTX 노선 인근에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이후 인근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곳을 신규택지로 지정하면서 GTX-C 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GTX-C가 개통되면 의왕역에서 양재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25분이 소요된다. 삼성역에서 GTX A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35분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수도권 서남부 거점이자 서울 생활권으로 재탄생하는 셈이다.


이 때문에 의왕 아파트의 호가 상승세도 가팔라졌다. 의왕시 삼동 의왕파크푸르지오 84㎡(전용면적)는 지난달 21일 9억4000만원에 실거래가 됐는데 현재 호가는 10억~12억원 수준으로 1억원 이상 올랐다. 인근 A공인중개사사무소(공인) 관계자는 "GTX-C 의왕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소리에 호가가 많이 올랐다"며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물도 들어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앞서 GTX-C 노선 정차가 확정된 인덕원역 인근도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센트럴자이 1단지 84㎡는 6월 11억원대에 주로 거래가 됐지만 최근 12억원에 거래가 성사됐고 현재 호가는 14억원으로 올랐다. 내손동 래미안에버하임 84㎡도 원래 9억원대에 거래가 됐으나 지금은 호가가 13억원 수준이다. 인덕원역 신설이 결정되기 전부터 가격이 오름세였는데 GTX 호재가 확정되자 집값 추가 상승을 기대한 집주인들이 호가를 천정부지로 높였다는 분석이다.


군포와 안산 등의 아파트값도 상승세가 가파르다. 군포 도마교동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74㎡는 올초 5억원에 거래되다가 최근 7억3000만원에 팔렸다. 8개월 사이 2억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현재 호가는 8억원을 넘어섰다. 신규택지 지정과 함께 GTX 교통대책이 발표된 화성 진안도 매수문의가 빗발 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곳에 신분당선과 동탄트램(GTX-A) 환승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강남역까지 50분, 서울역 4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같은 기대감에 화성 진안동 다람마을엘지태안자이 84㎡는 발표 이후 호가가 5억원 안팎에서 6억원으로 올랐다.


[실전재테크] 황금열차 탄 GTX 인근 아파트값…그래도 두드려보고 탑승해야

GTX 예산 1조8600억…내년 사업 속도

정부가 GTX 사업에 예산을 확충하며 속도를 올리고 있는 것도 매수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정부는 A·B·C 노선 등 광역 거점 철도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광역·도시철도 사업에 올해 1조2143억원보다 6000억원 이상 많은 1조8597억원을 편성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A노선(파주-삼성-동탄) 4609억원, B노선(송도-마석) 803억원, C노선(덕정-수원) 1030억원이다. A노선은 적기 완공을 위해 공사비를 차질없이 반영하고, B·C노선은 원활한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아파트 매입을 계획 중이라면 GTX 노선 주변으로 매입하는 것을 고민해볼 수 있다. A노선의 경우 파주 운정신도시가 대표적인 투자처로 거론된다. 경의중앙선과 3호선 연장 등이 맞물려 교통이 양호하고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모두 청약 자격이 주어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B노선에서는 인천 송도, 부평 등이 꼽힌다. 정부는 3차 신규택지로 인천구월2지구를 지정했는데, 이곳엔 B(인천시청역 예정)와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터미널 간 환승체계가 구축된다. 이 경우 서울 여의도·서울역까지 30분대 도착이 가능해진다. C노선에는 의정부역 등이 있다. 서울은 외곽 구축도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에 교통이 좋은 경기도 신축으로 매수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실전재테크] 황금열차 탄 GTX 인근 아파트값…그래도 두드려보고 탑승해야 파주시 운정 신도시 일대의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호재 선반영…거품 우려도

다만 아파트값이 과도하게 빨리 오른 만큼 투자시 주의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GTX 호재가 있긴 하지만 일부 지역은 거품에 가까울 정도로 과대평가된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집값 오름세가 너무 가파른 측면이 있다"며 "GTX는 완공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데 호재가 과도하게 선반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GTX의 경우 대규모 공사인 만큼 개통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앞선 2기 신도시의 경우 첫 입주부터 주요 철도 노선 개통까지 평균 9.1년이 소요됐다. 정부의 교통대책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건설이 시작된 3기 신도시도 교통망 구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GTX 역시 제때 건설되지 않으면 신규택지로 개발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추후 교통난이 발생할 수 있다.


AD

A노선 사업이 그나마 가장 많이 진척됐지만 공정률은 목표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고, B노선은 아직 기본계획수립 단계다.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 평가가 있어 착공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C노선은 지난 6월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현재 협상단계에 들어섰다. C노선은 추가 정차역을 두고 지역 이해관계가 커 역시 협상에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데 신규택지의 주택공급과 맞출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절차에 따라서 진행과정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서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