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바른전자는 기존 최대주주 이엔플러스가 보유한 2243만주를 에스맥에 12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다음달 16일이다. 예정 소유주식수는 2234만주로 소유비율은 30.44%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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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1.08.18 12:51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바른전자는 기존 최대주주 이엔플러스가 보유한 2243만주를 에스맥에 12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다음달 16일이다. 예정 소유주식수는 2234만주로 소유비율은 30.44%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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