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W프런티어] 배순민 "모두 잘할순 없다…약점 보완보다 먼저 강점 살려라"

시계아이콘02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21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 10기 멘토
'KT 최연소 임원' 배순민 KT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인터뷰

"불모지 길 닦는 것 좋아해" 도전 즐겨
소통·협업 강조…작은 성취마다 셀프 칭찬

[W프런티어] 배순민 "모두 잘할순 없다…약점 보완보다 먼저 강점 살려라" 배순민 KT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본부에서 인터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불모지에서 삽질하고 길 닦는 걸 좋아한다." 단정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꺼낸 말은 참 의외면서도 한편 고개가 끄덕여졌다. KT 최연소 임원이자 국내 톱티어 인공지능(AI) 전문가인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41). 그가 걸어온 길은 ‘모범생’ 그 자체면서도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배 소장은 "큰 성취만 원하면 오히려 지친다"고 입을 뗐다. 과학고-카이스트(KAIST)-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에게도 삶이란 "항상 실패하고 가끔 성공하는 것"이었다. 지난 12일 오후 KT우면연구센터에서 만난 배 소장은 "작은 성취, 성장이 중요하다"며 "작은 목표들을 반복해 이뤄내며 ‘여기까지 했네’ ‘오늘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토닥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실함·끈기 강점…‘잘 넘어지는 연습’ 필요해

지금의 배 소장을 만든 것 역시 하루하루 일궈낸 작은 성취들이었다. 우주를 동경하고 과학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알았던 어린 소녀가 오늘날 KT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담당하는 핵심 리더로 서기까지 배 소장은 ‘성실함’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자신의 최고 강점으로 손꼽았다.


스스로를 몰아세울 때도 있었다. 과학고 입시를 준비할 당시 "세상에 있는 문제집은 다 풀어버리겠다"고 결심하곤, 일주일 만에 다 푼 게 대표적이다. 대학 때는 ‘컴퓨터사이언스’ ‘경영공학’ ‘응용수학’ 등 무려 3개 과를 동시에 전공했다. 졸업 요건은 130학점이었지만 총 170학점을 들었다. 배 소장은 "이제 와 생각해 보니 무엇을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 같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이든, 운동이든 ‘꾸준한 트레이닝’ 자체를 좋아했다.


배 소장이 국내에 몇 안 되는 비전 AI 전문가가 된 데는 딱히 큰 계기가 있지는 않다. 이과 집안에서 태어나 막연히 과학을 중요 학문으로 여기며 프로그래밍·코딩을 배웠고, 카이스트에서 전공한 컴퓨터사이언스로 유학을 떠나 AI까지 공부했다. 취업 이후에는 자율주행 분야를 맡으며 자연스레 AI와 연계됐다. 배 소장은 "처음부터 AI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며 "그 때 그때 그 자리에서 필요한 기술을 공부했고 그런 활동들이 다 엮여서 하나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차분한 목소리, 부드러운 인상의 외모와 달리, 그가 가장 즐기는 것은 불모지에서의 도전이다. 배 소장은 "불모지에서 삽질하고 밭을 일구고 길을 닦는 것을 좋아한다"며 "제게는 성취가 곧 조직,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했다. 삼성테크윈 비전팀을 이끌며 카이스트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태계를 만든 것, 네이버 클로바 초기 방향과 문화를 일군 것. 모두 그에겐 보람찬 성취였다. 그는 "이제는 AI, 메타버스 시대에 KT의 강점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가 고민"이라고 귀띔했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두고 ‘어딜 가도 행복할 것 같은 타입’이라고 말하곤 한다. 성향 자체가 긍정적이고 스트레스도 크게 받지 않는 편이다. 배 소장은 "오늘의 고민은 내일로 넘기지 않는다"고 했다. 회피하진 않되, 매몰되진 않는 것이다. 여기에는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 테니스, 수영 등 스포츠를 즐기며 ‘이기고 지는 경험’을 많이 쌓은 것이 도움이 됐다. 그는 "당장의 성취보다는 그 과정에서 내가 배우고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며 "잘 지는 연습, 잘 넘어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W프런티어] 배순민 "모두 잘할순 없다…약점 보완보다 먼저 강점 살려라" 배순민 KT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소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본부에서 인터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육아, 주변 도움 필수"…죄책감엔 선 그어

배 소장은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 여성 리더, 특히 여성 기술리더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그는 "여성은 통합, 멀티태스킹, 관계 등에 강하다"며 "여성 리더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협업을 장려하고 정보가 투명해지도록 문화적으로도 변화돼야 한다"고 봤다. 다만 배 소장이 근무하는 KT 융합연구원은 임원 6명 중 무려 3명이 여성이다. 한 자릿수에 불과한 관련 분야 대기업들과 비교할 때 눈에 띄게 높은 수치다.


배 소장은 MIT 재학 시절 한 행사에서 업계 여성 리더들이 "친정 어머니가 아이를 키워주셨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며 ‘미국도 마찬가지구나’라고 느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혼자서는 결코 아이를 키울 수 없다"며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게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여성 리더들이 일, 가정을 양립하는 과정에서 자녀들에게 느끼곤 한다는 죄책감에는 선을 그었다. 배 소장은 "나 또한 어머니가 직장을 다니셨기에 그런 죄책감이 없다. (직장 생활로 인한 어머니의 빈자리가) 저에게는 결핍이나 상처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평소 업무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소통과 협업이다. 특히 기술계열의 경우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다각도로 사안을 살펴보고 끝까지 파고드는 호기심과 끈기가 필수다. 신입사원들에게는 "동료나 선배들의 신뢰부터 먼저 얻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노력과 성실함을 기본으로 꼽았다. 배 소장은 또 여성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자신의 성과를 자랑하는 데 약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겐 3가지 조언을 내놨다. 먼저 약점을 보완하려고 하기보다 강점을 살리라는 것. 그는 "모두 잘할 수는 없다"며 "잘하는 걸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는 협업 관계를 잘 맺을 것. 마지막으로 배 소장은 일희일비 말고 스스로 칭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벽주의자일수록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AD

배 소장 역시 하루하루 작은 성취를 찾아내 스스로를 칭찬하곤 한다. 인터뷰를 진행한 날은 인스타그램의 시작과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 ‘노필터’를 읽고 통찰력을 얻은 점을 성취로 꼽았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오늘 참 잘했어"라고 말이다.



[W프런티어] 배순민 "모두 잘할순 없다…약점 보완보다 먼저 강점 살려라"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