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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아닌 ‘초역세권’ 시티오씨엘 4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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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과 초근접 입지
- 주변 편의시설과 공원까지 가까워 수요자 관심 높아

역세권 아닌 ‘초역세권’ 시티오씨엘 4단지 눈길 [시티오씨엘 전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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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서 역세권 단지는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 없다. ‘시간이 돈’인 현대 사회에서 수요가 가장 풍부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역과 더 가까운 초역세권은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다. 초역세권 단지는 출퇴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고 역 주변에 갖춰진 상업시설이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부동산시장이 침체된다 하더라도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어 ‘환금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단지는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5월 동탄2신도시 동탄역 초역세권 단지로 눈길을 모았던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302가구 모집에 총 24만4,343명이 몰리며 809.08대 1이라는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 서울 은평구에서 분양한 ‘DMC센트럴자이’도 280가구 모집에 3만6,025명이 청약하며 128.66대 1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두 단지 모두 역에서 가까운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초역세권 단지는 입주 후 시세에서도 유리하다.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인 ‘아이파크송도’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 최고 7억원에 거래됐지만 그보다 역에서 약간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송도풍림아이원4단지’ 전용면적 84㎡의 거래 최고 가격은 6억4,900만원으로 약 5,000만원의 차이가 났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분양하는 ‘시티오씨엘 4단지’가 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티오씨엘 4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5개 동, 전용면적 74~101㎡ 총 764가구(아파트 428가구, 오피스텔 336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티오씨엘 4단지’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초역세권이며,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또한 학익역(예정)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기 때문에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 예정)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 최초로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콘텐츠빌리지, 콘텐츠플라자 등 연면적 약 4만2천여㎡ 규모로 이뤄진 ‘인천 뮤지엄파크(예정)’를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시티오씨엘 4단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다.


‘인천뮤지엄파크’가 건립되면 인천의 ‘문화예술 랜드마크’로서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선 분양 단지들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쳐 ‘시티오씨엘 4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3월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에서 분양한 ‘시티오씨엘 3단지’ 아파트(997가구)는 1순위 청약에서 567가구 모집에 7,136명이 청약해 평균 1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오피스텔은 902실 모집에 1만717명이 청약해 평균 1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6월에 분양한 ‘시티오씨엘 1단지’(총 1,131가구)는 628가구 모집에 1만670명이 몰리며 16.99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인천의 대표 명품신도시로 조성될 ‘시티오씨엘’은 DCRE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의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일대 154만6,747㎡에 2025년까지 사업지 약 5조7,000억원을 투입해 주택 총 1만3,000여 가구와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시티오씨엘은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과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4단지’ 분양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1·3단지에서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께서 4단지 분양에 갖는 관심이 매우 크다”며 “시티오씨엘 내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주거형 오피스텔도 예정돼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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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 4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해 있으며,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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