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해 짐 싼 은행원만 2600명…10년 간 퇴출 규모 3분의1 수준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5대 시중은행, 올 상반기만 2600여명 짐싸
지난해 전체 감원의 이미 2배, 10년전 8000명에 30% 해당
공채 규모 줄이고 희망퇴직 연령은 빨라져

올해 짐 싼 은행원만 2600명…10년 간 퇴출 규모 3분의1 수준
AD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화이트칼라(지식노동자)’의 대명사로 불린 은행원이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지점폐쇄와 비대면금융 활성화 등 높은 변화의 파고가 일자리를 쉴 새 없이 위협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을 떠난 임직원만 지난 10년 전체 감소 폭(8000여명)의 3분의1에 달한다.


디지털화에 따른 은행 임직원의 급격한 감소는 ‘뱅커’의 개념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과거 단순히 금융전문가를 원했던 은행은 이제 디지털 인재 영입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은행이 IT 기업화돼 가는 것이다. 다만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이 너무 빨라 ‘소외계층’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짐 싼 은행원만 2600명…10년 간 퇴출 규모 3분의1 수준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뱅커, 역대급 칼바람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을 떠난 임직원은 총 2628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짐을 싼 곳은 국민은행으로 800명에 달했다. 이어 ▲하나(511명) ▲농협(496명) ▲우리(468명) ▲신한(353명) 순이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임직원 감소 폭(1480명)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대규모 공채 등 채용 규모를 크게 줄인 데다 3040세대 등 비교적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을 확대한 영향이 직접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 상반기에 대규모 공채를 진행한 곳은 5대 시중은행 중 농협은행(340여명)이 유일하다. 나머지 은행들은 IT 분야에 한정된 소규모 공채를 진행하거나 아예 채용을 하지 않았다. 이에 주요 은행들은 올 하반기에 대규모 공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점을 감안해 아직 규모나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반면 희망퇴직 대상 연령은 날로 낮아지고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최근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의 경우 이례적으로 올 상반기에만 두 차례의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은행을 떠나는 임직원들은 올 하반기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비대면금융 일상화 등으로 지점폐쇄 등도 가속화되면서 은행 임직원들이 설 자리가 더 부족해질 수밖에 없어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인터넷뱅킹을 통한 금융거래가 전체의 80%에 육박하지만 창구 등을 통한 거래는 15%에 불과하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점포 수는 4398개로 1년 전보다 191개 줄었다. 이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감소치(96개)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이들 은행은 올 하반기에만 추가로 약 100개 이상의 점포를 통폐합할 계획이다.


올해 짐 싼 은행원만 2600명…10년 간 퇴출 규모 3분의1 수준


전통 뱅커 대신 개발자에 공들이는 은행

대규모 희망 퇴직 등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선 은행이지만, 디지털 인력 확보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빅테크(대형 정보통신 기업)와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의 등장으로 생존을 고민하게 된 은행들이 IT기업처럼 플랫폼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나타난 결과다.


실제 주요 시중은행은 최근 몇 년간 대규모 공채에는 소극적이면서도 IT 직군에 대한 수시채용 문은 활짝 열어둔 상태다. 국민은행은 올 상반기 IT·데이터 부문에서 신입·경력 행원을 200명 규모로 채용한 바 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도 디지털 인재만 가려 뽑는 ‘핀셋 채용’을 수시로 진행 중이다.


순혈주의 뿌리가 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은행권은 최근 디지털·IT 관련 책임자급 인력 수혈에도 공을 들여왔다. 국민은행과 우리금융, 신한은행 등의 데이터전략·ICT 책임자는 IT기업과 교수 출신이다.


디지털 가속화는 은행원의 개념도 새로 쓰고 있다. 과거 은행원은 보통 인문계 출신으로 창구에서 고객 대면 업무가 주를 이뤘다면 요즘 은행원은 정년까지 단 한 번도 지점을 나가지 않는 경우도 가능하다. 이를 두고 한 시중은행의 차장급 직원은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10여년 전 은행에 처음 발을 들일 당시에는 금융 관련 자격증만 있어도 스펙에 큰 도움이 됐지만, 지금 입행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금융 관련 지식보다는 코딩(컴퓨터 언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짜는 것) 등 디지털 능력이 더 중시되기 때문이다.


기존 직원에 대해서도 ‘디지털 마인드’를 최우선으로 중시하고 있다. 디지털화가 비단 은행권만의 이슈가 아닌 전 산업군에서 일어나고 있어 우수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다.


우리은행은 올 하반기부터 본부 부서에 근무하는 행원·대리·과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주특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디지털·IT기획, 비대면채널 마케팅, 빅테이터, 인공지능(AI), IT개발·관리 등 5개 중 1개를 선택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육성하겠단 것이다.


AD

은행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디지털 소외계층 문제는 풀어야 할 숙제로 지목된다. 은행의 체질 개선에 따른 은행원과 점포 축소는 이해 가능한 측면이지만 노년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