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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옥산(부산방향)주유소에서는 하계 휴가철 델타변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안내문 정비 및 근무 직원 보호 차원에서 안면보호구를 착용 후 근무한다고 2일 밝혔다.
옥산(부산)주유소 윤강열 소장은 “델타변이 코로나19 확산 중에서 현장 근무 직원들이 안전하게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면 보호구를 구입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며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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