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도 김원진 메달 사냥 실패…동메달 결정전서 지도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소극적인 플레이로 발목 잡혀

유도 김원진 메달 사냥 실패…동메달 결정전서 지도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유도 남자 60㎏급의 김원진(안산시청)이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24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패자부활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의 루카 맥헤이제에게 지도패(반칙패)했다. 소극적인 플레이로 골든스코어(연장전) 2분 14초와 3분 15초에 각각 지도를 받았다. 김원진은 정규시간에도 지도 한 개를 받았다. 유도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나 반칙성 플레이로 지도 세 개를 기록하면 반칙패를 당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