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판키우는 ASML "EUV 60대 생산"…반도체 공정 도입에 '장비 쟁탈전'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판키우는 ASML "EUV 60대 생산"…반도체 공정 도입에 '장비 쟁탈전' 대형 박스 형태의 EUV 장비(출처=ASML)
AD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가 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생산량을 2023년 60대 이상으로 확대한다. 파운드리에 이어 D램 공정에까지 EUV 장비가 속속 도입되면서 수요에 발맞춰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은 반도체 생산에 필수가 된 EUV 장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2016년 6대→2023년 60대 이상…7년만에 생산량 10배 ↑

22일 업계에 따르면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EUV 장비를 2023년 60대 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ASML은 2016년까지만 해도 4대 생산했던 EUV 장비를 점차 늘려 지난해 31대, 올해 40여대, 내년에는 55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대를 생산, 판매했다.


EUV 장비는 반도체 초미세공정의 핵심 장비다. 반도체 칩을 생산할 때 반도체 원판인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새겨 넣기 위해 레이저 광원을 투사하는 노광작업이 진행되는데 7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하의 미세 회로를 새길 수 있는 유일한 장비가 바로 EUV 장비다.


문제는 EUV 장비를 생산하는 곳이 전 세계에서 ASML 뿐이고 생산기간도 장비 1대에 수개월이 소요돼 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장비 1대당 가격이 2000억원에 달하지만 삼성전자, TSMC 등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줄을 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베닝크 CEO는 "내년에 EUV 장비를 55대 생산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미 올해 2분기 말 80%가 예약이 끝났다"면서 "향후 수년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EUV 장비를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루는 웨이퍼 용량을 사는 것"이라면서 EUV 장비 자체를 업그레이드해 생산성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판키우는 ASML "EUV 60대 생산"…반도체 공정 도입에 '장비 쟁탈전'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UV, 파운드리에 이어 D램 공정까지 진출

EUV 장비 생산량을 이처럼 크게 늘리는 이유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주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EUV 장비는 초미세공정이 중요한 파운드리 사업에서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공정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ASML과 꾸준히 소통하며 EUV 장비 확보에 공들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EUV 장비는 20여대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D램에 EUV 공정을 적용해 양산 체제를 갖추고 10나노급 1세대(1x) DDR4 D램 모듈 100만개 이상을 공급해 고객사에 공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10나노급 4세대(1a) D램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TSMC와 첨단공정 경쟁을 해온 파운드리 사업에 이어 D램 생산 공정에도 EUV 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SK하이닉스도 EUV 장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 4조7500억원을 투자해 ASML로부터 5년간 EUV 장비를 구매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최근 EUV 장비를 활용한 10나노급 4세대(1a) D램 양산을 시작했다. 10나노급 4세대 D램 양산에 EUV 장비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나노급 4세대 양산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힌 미국 마이크론은 불화아르곤(ArF) 공정을 사용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1a D램 모든 제품을 EUV를 활용해 생산할 계획이다.


판키우는 ASML "EUV 60대 생산"…반도체 공정 도입에 '장비 쟁탈전' 삼성전자 DS부문 화성사업장

판키우는 ASML "EUV 60대 생산"…반도체 공정 도입에 '장비 쟁탈전' SK하이닉스가 EUV를 활용해 양산하기 시작한 10나노급 4세대 D램.


D램 업계 3~4위인 마이크론과 대만 난야도 EUV 장비를 공정에 속속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부터 EUV 장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UV 장비 생산 자체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빨리 주문해야한다며 올해 회계연도에 EUV 장비 대금을 포함시켰다. 난야는 지난 4월 새로운 공장 설립 계획을 공개하면서 EUV 장비를 활용한 생산라인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공장은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완공, 2024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中에 EUV 도입 안돼" 네덜란드 막아선 미국

EUV 장비가 이처럼 반도체 생산의 핵심이 되면서 미·중 무역전쟁의 이슈로 또 다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행정부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도 EUV 장비가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네덜란드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ASML의 EUV 장비가 중국으로 수출되는 것에 대해 허가를 보류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들면서 네덜란드 정부를 압박한 데 따른 결과라고 외신들은 평가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EUV 공정이 점차 필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공장이 있는 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 시안 공장에서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고 있지만 당장은 낸드 제조 공정에 EUV 장비를 도입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SK하이닉스는 중국 우시 공장에서 D램을 생산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EUV 장비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국내 생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현재 EUV 장비를 경기도 이천 M16 공장에 배치했다.


AD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반도체의 미세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EUV 공정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면서 "서로 EUV를 먼저 확보, 차지하기 위해서 각종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