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신라젠은 15일 최대주주가 문은상 외 2명에서 엠투엔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신라젠에 따르면 엠투엔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대급 납입을 이날 완료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20.75%(1875만주)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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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기자
입력2021.07.15 16:03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신라젠은 15일 최대주주가 문은상 외 2명에서 엠투엔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신라젠에 따르면 엠투엔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대급 납입을 이날 완료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20.75%(1875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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