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피에스엠씨는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안건과 6명의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 재선임건 등이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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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1.07.07 12:29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피에스엠씨는 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안건과 6명의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 재선임건 등이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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