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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홈플러스 전용 간편식 8종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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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홈플러스 전용 간편식 8종 추가 출시 이연에프엔씨의 홈플러스 전용 간편식 8종. 사진=이연에프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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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식품외식기업 이연에프엔씨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PB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전용 간편식은 총 8가지 냉장제품으로 ‘소고기양곰탕’, ‘토종순대국’, ‘돼지수육곰탕’, ‘사골황태진국’, ‘송탄식사골부대찌개’, ‘소고기해장국’, ‘양지수육설렁탕’, ‘양지수육얼큰곰탕’이다.


8종 제품 모두 1~2인분 소포장으로 구성됐으며, 이연에프엔씨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24시간 푹 고아낸 사골육수의 깊고 진한 맛과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했다.


재료 손질을 따로 할 필요없이 제품 내용 그대로 데우거나 끓여 주기만 하면 된다.


이연에프엔씨는 충북 오송에 연간 약 3만6000톤의 육수 생산이 가능한 최대 규모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양질의 국탕류 간편식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올해 1월에 선보인 사골곰탕, 양지고기설렁탕 등 6종의 국탕류 간편식 제품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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