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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실무협상단 구성 완료

수정 2021.06.18 14:47입력 2021.06.18 14:47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실무협상단 구성 완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지난 16일 국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을 이끌어갈 실무협상단 구성이 완료됐다.


18일 국민의당은 권은희 원내대표,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 김근태 부대변인이 통합 실무협상단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도 전일 실무협상단 명단을 내놨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일종 의원이 단장을 맡고, 오신환 전 의원, 이재형 전 의원이 실무단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전일 제103차 최고위원회 결과 지역위원장 29명을 임명했다. 국민의당 측은 '지분 요구' 논란을 의식한 듯 "지역위원장 선정은 국민의당의 독자적인 조직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국민의당은 지분 요구를 않겠다고 밝힌만큼 통합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을 최고위에서도 거듭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사전에 들은 바가 없는 얘기다. 요즘 국민의당 쪽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하며 다소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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