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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거 로드로 떠오른 ‘태평로’서 현대엔지니어링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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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거 로드로 떠오른 ‘태평로’서 현대엔지니어링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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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태평로 일대가, 대구의 프리미엄 주거 로드로 떠오르고 있다. 태평로 주변으로 고층 설계된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선데 이어, 이들 단지들의 몸 값이 크게 올라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태평로 일대에는 지역 내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자이 △푸르지오 △제일풍경채 △더블유 등 대형건설사가 공급한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여럿 지어지고 있다.


여기에 라이프상가, 77태평아파트, 78태평아파트 등 정비사업을 통한 새 아파트 공급도 대형건설사가 예정된 곳이 많아, 이 일대 총 7,400가구 이상의 브랜드 아파트촌이 형성될 전망이다.


태평로 일대는 교통과 상업, 행정, 비스니스 등 각종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입지 선호도에 대형건설사의 인근 브랜드 아파트 공급까지 더해지면서 가격도 오름세다.


실제 태평로 프리미엄 로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전용 84㎡는 지난 3월, 분양가 대비 4억원 가량 오른 7억43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지금은 그 가격이 더 올라 고층 매물의 호가는 8억원에 달한다.


준공 이전이지만 분양권 거래가 가능한 단지들의 몸 값도 치솟고 있다. 지난 4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분양권(전용 84㎡ 기준)이 7억8909만원에 거래된데 이어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7억905만원 △대구 오페라 스위첸 7억23만원 등 모두 ‘억’ 단위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전통적으로 대구의 최대 중심가로 꼽히는 태평로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라며 “최근에는 인기 브랜드의 고층 아파트가 자리한 신흥부촌으로 떠오르면서 웃돈을 주더라도 이 곳에 입성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아 졌다”라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태평로 프리미엄 로드에 입성하려는 수요들의 관심이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쏠리고 있다. 청약 통장을 사용하면, 합리적 가격으로 태평로 입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단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동인’을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태평로 프리미엄 로드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태평로에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곳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중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동인’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에 아파트 94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연면적 약 1만 1,419㎡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로 구성된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태평로의 핵심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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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는 물론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대구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롯데시네마, CGV 등이 위치해 여가와 문화를 즐기기에도 좋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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