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흥아해운은 채무상환, 운영자금 147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2억1306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는 장금상선이 가져간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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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21.06.10 18:5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흥아해운은 채무상환, 운영자금 147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2억1306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는 장금상선이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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