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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 한 마리가 3일 오전 경남 함양군청 앞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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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기자
입력2021.06.03 17:43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 한 마리가 3일 오전 경남 함양군청 앞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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