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상화폐, 환경 오염 새 골칫덩이 되다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머스크 CEO "가상화폐 유망하나 환경 우려"
'채굴' 과정서 막대한 전력 사용
화석연료 발전량 폭증 우려 커져
최근 재생 에너지 사용하는 '채굴 협의회' 설립
전력 소모량 줄인 '친환경 코인' 개발 이뤄져

가상화폐, 환경 오염 새 골칫덩이 되다 [임주형의 테크토크]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화력발전소. 중국은 가상화폐 채굴의 약 65%가 이뤄지는 나라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한 이유 중에는 '환경 오염 리스크'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가상화폐의 채굴·거래가 오염물질 배출을 더욱 부추긴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상화폐가 앞으로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려면, 환경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한때 자신을 "도지파더(Dogefather·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부르며 '가상화폐 전도사' 역할을 자처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느닷없이 "앞으로 테슬라 차량의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받지 않겠다"며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이어왔던 머스크 CEO가 갑작스럽게 입장을 바꾼 이유는 환경 오염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쓴 글에서 "가상화폐의 유망한 미래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하지만 환경을 그 대가로 치를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머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채굴에는 화석연료, 특히 석탄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데 소비되는 에너지의 1% 미만인 다른 가상화폐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의 발언 이후 모든 가상화폐 시세는 크게 출렁였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전일(11일) 대비 약 2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가상화폐, 환경 오염 새 골칫덩이 되다 [임주형의 테크토크] 최근 테슬라 차량 결제에 비트코인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사진=연합뉴스


이후로도 중국 경제당국이 가상화폐 채굴에 대한 규제 방침을 발표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가상화폐들은 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실제로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가상화폐를 거래할 때 실제로 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폐 채굴에 소비되는 전력의 양이 급증하면 이를 보급하기 위해 발전소를 증설해야 할 테고, 이 과정에서 환경 오염이 심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채굴은 컴퓨터 칩의 연산능력을 이용해 가상화폐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이에 따라 신규 가상화폐를 누적하는 과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현재 채굴을 전문적으로 하는 비트코인 투자자, 혹은 채굴 대행업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천개를 배열해 만든 거대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이 컴퓨터가 돌아갈 때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가상화폐, 환경 오염 새 골칫덩이 되다 [임주형의 테크토크] 가상화폐 채굴장 모습. 그래픽 처리 유닛(GPU)로 이뤄진 이른바 '가상화폐 채굴기'를 연결해 운영한다. / 사진=연합뉴스


가상화폐 붐이 이어지다 보니 최근 전력 소모량은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집계하는 '케임브리지 비트코인 전력 소비 지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당시 전체 6.6테라와트시(TWh) 수준이었던 가상화폐 채굴 전력 소비량은 지난해 10월 기준 67TWh로 무려 10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또 지난 2월22일 기준으로는 연간 129TWh를 초과, 다시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129TWh의 전력 소비량은 2020년 기준 인구 약 4500만명 수준인 아르헨티나의 연간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불과 4년 만에 비트코인의 전력 소비량이 한 국가와 맞먹는 수준으로 폭증한 겁니다.


가상화폐 채굴의 상당량이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도 문제가 됩니다. 개발도상국은 전기 가격이 대체로 싼 편이지만, 대신 전력 생산을 화석연료 발전소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비트코인 전력 소비 지표'에 따르면 현재 가상화폐 채굴의 65%는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기후 분야 싱크탱크 '엠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기준 전세계 석탄발전의 53%를 차지합니다.


가상화폐, 환경 오염 새 골칫덩이 되다 [임주형의 테크토크] 지난 23일 오전 서울 빗썸 강남고객센터 모니터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7시 54분께 5천790만원까지 떨어졌다. / 사진=연합뉴스


이렇다 보니 가상화폐 업계는 '더티코인(Dirty coin·더러운 코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례로 가상화폐 채굴업자들은 앞으로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4일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CEO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 채굴을 추진하는 기구인 '비트코인 채굴 협의회'(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머스크 CEO와 함께 회의를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회의 이후 트위터에 "북미 비트코인 채굴자들과 대화했다. 잠재적으로 유망하다(potentially promising)"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AD

채굴에 사용되는 에너지양을 최소화한 이른바 '친환경 코인'들도 등장했습니다. '치아', '카르다노'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가상화폐들은 비트코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채굴을 함으로써 소모 전력량을 줄이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