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기슭에 40년 가까이 자리잡고 있던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국내 부동산펀드 운용사가 약 1조원에 인수한 뒤 헐고 이 자리에 오피스 빌딩을 건립할 예정이다. 25일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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