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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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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쌤 핵심 인프라인 미래교육센터 올 하반기까지 총 15곳 운영...마스터플랜 수립 점차 증가하고 있는 미래교육 수요 효과적으로 분산 센터별 기능과 역할 단계별로 세분화 헤드-허브-지역-특화의 체계화된 운영체계 구축

송파구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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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자체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 성과를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2021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마스터플랜'을 수립 추진한다.


구는 송파쌤의 핵심 인프라인 미래교육센터를 올 하반기까지 총 15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미래교육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센터별 기능과 역할을 단계별로 세분화, 헤드-허브-지역-특화의 체계화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HEAD(헤드센터)는 미래교육 프로그램 연구·보급과 강사양성, 교육기자재 등 15개 센터를 통합관리, 미래교육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HUB(허브센터)는 지역센터들의 권역 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100명 이상의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대규모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로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미래교육 수요를 충족시킨다. 오금 허브센터와 삼전 허브센터가 그 기능을 수행한다.


LOCAL(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근 가능한 지역 생활권 내 미래교육을 담당하며 소규모 그룹 형태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기존시설(자원순환공원, 방이동 생태학습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교육기능에 미래교육을 접목, 특화된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PECIALIZATION(특화센터)가 추가 됐다.


또 미래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차별화되고 적확한 미래교육의 길잡이를 제공하기 위해 독자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자체적으로 강사를 양성하는 등 송파쌤의 내실을 다져왔다.


지난해부터 레고에듀케이션 공식러닝센터인 ‘글로벌 에듀웍스’ 및 ‘EMCS’(Educator's Meeting of Coaching STEAM, STEAM을 코칭하는 교육자들의 모임) 등과 함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진행, 지난 3월 코딩교재(송파쌤 AI 스쿨)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강좌를 개설한 사례는 전국 지자체 최초, 앞으로도 3D 프린팅, VR, 로보틱스 등 분야를 넓혀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체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체계적인 코딩 전문교육을 실시 별도의 테스트를 통해 강사를 엄선했다. 현재 양성된 코딩강사 1기 5명이 활동 중이며, 지속적으로 추가 모집, 인재풀을 두텁게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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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양적으로 청소년들 편의를 위해 각 지역에 균형적으로 미래교육센터를 확대 조성, 질적으로 지역인재의 강사 양성과 커리큘럼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배움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1등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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