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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나이벡, 모더나와 mRNA 백신 전달 기술 논의 부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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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나이벡주가가 강세다. 모더나와 mRNA 백신 전달 플랫폼 관련 기술을 논의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 2시19분 기준 나이벡 주가는 전날보다 7.72% 오른 3만4900원을 기록했다. mRNA를 활용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느 모더나와 해당 백신 전달 플랫폼 기술을 논의한 적이 있다는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나이벡은 NIPEP-TPP라는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단백질 최소 단위인 펩타이드를 이용해 약물을 체내 원하는 세포나 조직에 정확하게 전달되는 기술이다. 나이벡이 개발한 펩타이드 기술은 전임상 단계까지 효과가 확인됐다. 임상 완료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나이벡은 조기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모더나, 존슨앤존슨, 다이치산쿄, 오츠카, 머크 등과 기술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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