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ㆍ사진)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는데….
존슨은 11일(한국시간) "갑작스럽게 무릎에 통증이 왔다"며 "트레이너 등 팀원들과 논의 끝에 당분간 대회를 포기하고 재활에 힘쓰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13일 밤 미국 텍사스주 맥킨니 크레이그랜치골프장(파72ㆍ746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바이런넬슨(총상금 810만 달러)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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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2020시즌 3승에 11월 2021시즌에 포함되는 ‘가을 마스터스’를 제패했고, 연초 유러피언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 우승까지 일궈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8경기에서는 그러나 ‘톱 10’ 딱 한 차례, 무기력하다. 전문가들이 "존슨은 2019년 시즌 종료 직후 왼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고, AT&T 페블비치프로암과 발레로 텍사스오픈 등 이미 두 차례나 기권했다"며 우려를 보탰다. AT&T 바이런넬슨 다음 무대는 더욱이 PGA챔피언십이다. 메이저 우승 진군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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