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법정서도 檢 비판 황운하 "검찰권 남용… 없는 사건 만들어 내"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 관련 첫 재판에 출석,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오히려 검찰 기소에 대해 "3류 정치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다른 피고인들도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법정서도 檢 비판 황운하 "검찰권 남용… 없는 사건 만들어 내"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법정 들어서기 전부터 검찰 비난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재판장 장용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 시장 등에 대한 공판은 시작부터 날선 신경전이 오갔다. 송 시장은 법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에 "참 무리한 기소"라며 "소수의 정치검찰이 억지로 끼워 맞춘 3류 정치소설과 같은 기소 내용"이라고 말했다. 혐의를 부인하는지 묻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장외부터 검찰에 대해 강공을 퍼부었다. 황 의원은 법정에 출석하며 "법정에 서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닌 검찰"이라고 했다. 그는 "검찰이 국가기관으로서 없는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건을 덮어버리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사건 조작과 날조로 바쁜 의정 생활에 불필요한 재판에 임하는 마음이 안타깝고 어이없다"고도 했다.


김태은 부장검사 직접 공소유지

검찰에선 김태은 부장검사가 공판 검사로 출석했다. 김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으로 이 사건 수사를 지휘하다 지난해 9월 대구지검 형사1부장으로 전보됐다. 그는 이날 "송철호 선거캠프의 잘못된 선거운동이 이 법정 재판에 이르게 됐다"며 "국가기관의 일방적 지원 받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송 시장은 이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을 차례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송철호 캠프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선 경쟁자이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적폐세력으로 몰기 위해 청와대와 경찰을 동원해 표적 수사를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송 시장의 당내 공천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겐 오사카 총영사직을 대가로 경선 포기를 종용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송철호 캠프가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을 토대로 청와대로부터 지원을 받아 송 시장만이 내세울 공약을 수립했다고 봤다. 이른바 '울산 공공병원 공약' 지원이다. 아울러 울산시청으로부터도 내부 정보를 넘겨받아 공약 수립 등에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검찰 측은 "이런 전략에 청와대, 경찰,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가담해 전략 실현을 힘썼고 그 결과 송 시장이 당선됐다"고 했다.


김 부장검사는 공소요지 맺음말로 "선거는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 실현의 무대이고 그 위에서는 작아보이는 것이라도 못 받는 사람에겐 불공정의 씨앗이 된다"며 "그것이 이 사건 범행의 본질이고, 그 실체는 재판 과정에서 하나하나 밝혀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법정서도 檢 비판 황운하 "검찰권 남용… 없는 사건 만들어 내"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송철호 측 "식사만 해… 청탁 없었다"

변호인들은 검찰이 공소사실을 읽자마자 차례로 "공소사실을 부인한다"며 완전 무죄를 주장했다. 송 시장의 변호인은 특히 하명수사 부분과 관련해 "선거 당시 울산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의원과 만나 식사를 한 적은 있지만 김 전 시장에 대한 수사를 청탁한 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울산 공공병원 공약 수립에 대해서도 "검찰 주장과 관련된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송 시장의 변호인은 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가 도과돼 면소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선거범죄의 공소시효는 10년이지만,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송 시장은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공무원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공소 제기 자체가 문제라는 논리다. 변호인은 "공무원이 아닌 사람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할 경우 공소시효는 선거가 있던 날로부터 6개월"이라며 "송 시장과 송 부시장의 공소시효는 검찰 공소장만 보더라도 명백히 도과됐다"고 했다.


송 전 부시장과 황 의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의 변호인도 차례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이 과정에서 황 의원은 발언권을 얻어 "이 사건의 본질은 검찰이 단죄받아야 할 범죄를 검찰권 남용으로 덮고, 없는 사건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라며 "공판 과정에 성실히 임하며 제 주장을 입증하겠다"고 했다.


이진석 측 "수사기록 열람·등사 아직"

지난달 추가 기소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울산시 과장급 공무원 윤모씨 변호인은 이날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수사기록 열람·등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은 다음 기일 전까지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실장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던 김 전 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업재해모(母)병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를 늦추는 데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재모병원은 선거를 20일 앞두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고, 이후 송 시장은 울산시장 후보 TV 토론 등에서 병원 유치 실패를 거론하며 김 전 시장의 약점을 부각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윤씨가 울산시청 내부 자료를 빼내 송 시장 측에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AD

재판부는 양측 주장을 들으면서 각자 주장하는 사안 등에 대해선 의견서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다음 기일에 제출된 증거의 채택 여부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18일 별도의 준비기일을 열어 송 시장과 송 전 부시장으로부터 증거 채택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후 이달 24일 2차 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