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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팩스, 전자재료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수정 2021.05.09 22:45입력 2021.05.09 22:45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9일 테이팩스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테이팩스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333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84%, 11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을 보여줬다"며 "전자재료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1분기에 영업이익률 13.9%를 달성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9.3% 대비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전자재료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며 "전자재료 부문에서 2차전지용 테이프 및 모바일용

OCA(Optical Clear Adhesive) 필름 매출이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테이팩스의 전자재료 제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8.0%에서 올 1분기 52.5%로 높아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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