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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후보로 꼽혔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후보군에 들지 않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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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기자
입력2021.04.29 13:57
수정2021.04.29 14:02
유력 후보로 꼽혔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후보군에 들지 않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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